일단 기사 전문을 무단 인용한다.
일선 병사들의 82%가 병영문화 개선활동과 군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
| 국방부 조사 "병사 82%, 군 생활에 만족" |
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6월 육.해.공군 17개 부대 610명의 병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2%의 병사들이 현재 군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답변했다.
이는 전년 대비 5%가 향상된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40%, 만족 42%, 보통 17%, 불만족 1% 등이다.
군의 병영문화 개선활동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 40%, 만족 42% 등 82%가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보통 12%, 불만족 5%, 매우 불만족 1% 등으로 나타났다.
또 병사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간부들의 노력에 대해서는 88%(매우 노력 52%,노력하는 편 36%)가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. 반면 `무관심하다'와 `인권 침해가 심각하다'는 답변도 각각 10%와 1%를 차지했다.
간부들이 명령과 권위에만 의존하느냐는 질문에는 85%가 없는 편이라고 답한 반면, `전과 동일하다' 6%, `이전보다 많다' 5%, `매우 많다' 4% 등으로 답해 간부들에 대한 리더십 교육과 의식전환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.
이와 함께 환자 발생시 부대의 조치와 관련, 86.2%가 적극적 조치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12.7%는 `전과 동일하다', .2%는 `관심이 소홀하다'는 의견을 보였다. <연합>
국방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듯하다.
소원수리하듯이 설문지 돌리고 직접 보면서 조사했을 듯.
하일라이트는 병사의 기본권 보장에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.
그럴까?
길게 쓰고 싶지도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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